블로그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.
하지만, 어떤걸 위주로 할지 또 얼마나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면서 선택장애가 와버렸다!!!!!
그래서 생각도 정리할겸 일기 겸해서 글을 작성하려고 맘을 먹고 쓰기 시작한게 바로 이 글입니다.
쓰기 시작하는데 올릴 사진도 없고 어떤 걸 올릴지도 모르니 좀 허전하긴 하지만, 다른 글을 작성할 땐
차차 나아질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.
물론 이 글의 폰트가 큰건 글자만이라도 크게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거기다 이모티콘이 생각나버려서 찾아보니 좋은게 있어서 사용해보았다.
뭔가 더 끄적이고 싶긴 ㅎㅏ지만 도저히 더이상 생각나는게 없다...... 그저 앞으로 어떻게 더 할지 고민을 하면서 적는걸로 이글을 마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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